박희정 학군장님, 2022년 YSP에 들어왔을 때 학군장님의 추모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 선배님의 삶과 심정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매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. 특히 올해는 천원궁 입궁식을 향해 우리의 발걸음이 선배님의 심정 이상으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. 매년 다시 마음새김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지상에 있는 후배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