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에야 비로서 학군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학군장님을 진심으로 추모드립니다. 또한번 이렇게 다른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주셔서 이러한 업적을 추모기념일을 통해서 알려주시어 저같은 원자가 심정적 성찰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