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희정 학군장님의 믿음의 자녀분의 간증을 통해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 막연하게 선배의 심정을 따라가야 하는 과정속에서 박희정 학군장님의 심정을 더 깊이 세겨나갈 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. 오늘 하루의 뜻길로써 선배님의 삶을 담아가는 것 뿐만이 아닌 인생을 놓고 잊지 않고 당신이 품으셨던 사랑과 심정을 기억할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